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유아어린이추천도서
- 서울나들이
- 국립현대미술관서울
- 부암동가볼만한곳
- 점토놀이
- 아이와가볼만한곳
- 서울시립미술관
- 어른도읽는그림책
- 서울가볼만한곳
- 추천그림책
- 소묘
- 백희나
- 아동미술
- 안녕달그림책
- 아이가꼭읽어야할그림책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 석파정서울미술관
- 꼭읽어야할그림책
- 찰흙놀이
- 데생
- 미술놀이
- 어린이추천도서
- 그림책육아
- 비룡소그림책
- 여름그림책
- 홈스쿨미술
- 가볼만한전시
- 읽어야할그림책
- 볼만한전시
- 그림책교육
- Today
- Total
목록가볼만한 곳 (35)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몰 B1층(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이용시간: 매일 10:00~22:00 몰스킨 직영점 파르나스몰 삼성점이다. 삼성역 5번 출구로 나와 왼쪽 파르나스몰 입구로 들어가서 쭉 걷다 보면 현대백화점 지하 1층과 연결되는데 그 길목 오른쪽 라인에 있다. 몰스킨의 노트는 예술가, 작가, 마케터, 카피라이터, 기획자 등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소유하는 물건이라는 이미지를 준다. '마티스와 피카소, 헤밍웨이가 쓰던 노트'라는 몰스킨의 전략적 마케팅이 통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 문구를 보면 몰스킨 기업은 한 100년쯤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몰스킨은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회사에서 기획한 노트로 1997년에 시작되었다. 몰스킨의 사전적 의미는 '..
주소: 서울 송파구 신천동 14(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 이용시간: 평일 10:30 - 20:30/ 주말 10:00 - 21:00/ 공휴일 10:00 - 21:00 휴관일: 월요일 휴무/ 1월1일/ 설날 및 추석 연휴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형 헌책방이다. 서울시는 서울 송파구의 암웨이 창고를 매입한 후 서울에 있는 헌책방들의 책을 위탁 판매하고, 독립출판물과 기증도서 전시, 그리고 북콘서트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이 공간에 마련하였다. 2019년 3월 말에 오픈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몸을 틀면 창고형의 나지막한 건물이 바로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흐려서 건물이 흐릿하게 나왔다. 입구를 찾아 들어서면 겉과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아..
전시명: 데이비드 호크니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시청역 근처) 일시: 2019. 3. 22(금)~ 8. 4.(일) 매주 월요일은 휴관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 할인(현장 구매) 다둥이 행복카드 2,000원 할인 데이비드 호크니 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고 했을 때 '옷! 꼭 가봐에 겠는걸!!' 했지만 워낙 붐비는 곳에 가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6월이 되어서야 발걸음을 옮겼다. 이런 화제성 높은 전시는 초반에 가면 줄 서서 볼게 뻔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작품이 걸려 있어도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우선 피곤이 몰려오는 나 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6월 평일 어렵게 시간 내어 들른 서울시립미술관!!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고 참 좋은 날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큰돈과 에너지를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호사스러운 여행을 가지 않아도 값비싼 물건들을 사지 않아도 4,000원만 있다면 홀로, 혹은 나의 가족, 친구, 연인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만 24세 이하는 무료이고 한 달에 한번 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모두가 무료이다. 주차료가 저렴한 편이어서 차를 가져가도 좋고 지하철 안국역과 광화문역을 이용해도 접근이 좋은 미술관이다.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3호선 안국역 하차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까지 약 936m 걷기, 약 14분 5호선 광화문역 하차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까지 약 1.1km 걷기, 약 17분 관람시간: 월, 화, 수..
전시명: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또는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관람일시: 2019. 5. 18.- 9. 1./ 월화수목일 10:00~18:00 금토 10:00~21:00(18:00~21:00 야간개장 무료관람) 통합관람권: 4,000원 무료관람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박서보의 회고전이 열린다.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박서보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국 현대 추상 미술의 선구적인 역할을 한 박서보의 일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9. 5. 18.- 9. 1. 까지 열린다. 박서보 화백의 초기작부터 2019년 제작된 신작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