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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칼데콧아너상 (1)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권장 연령: 8세~ 데이비드 스몰이 그리고 사라 스튜어트가 쓴 이다. 1998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다. 도서관에서 빌려 봤던 책인데 아이가 선물로 부탁하여 구입했던 그림책이다. 리디아가 보내는 편지의 내용을 통해 이야기가 그려진다. 리디아는 할머니와 정원을 가꾸며 자연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리디아의 아빠는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고 옷을 짓는 엄마에게도 아무런 일이 들어오지 않자 형편이 어려워진 부모님은 잠시 리다아를 도시에서 살고 있는 리디아의 외삼촌에게 보내기로 결정한다. 가족 모두는 그런 사실에 슬퍼하며 운다. 리디아는 살던 곳을 떠나 외삼촌 댁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엄마, 아빠, 할머니께 편지를 쓴다. ··· 아빠 아빠가 외삼촌에 대해 하신 말씀 잊지 않았어요. "엄마 얼굴에다..
그림책
2019. 8. 3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