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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무의 미술광장
달 사람- 토미 웅거러 글· 그림/ 비룡소
권장 연령: 3세~ 토미 웅거러가 쓰고 그린 이다. 1967년에 만든 은 '달 사람'이 지구에 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왜곡된 편견, 선입견에 대해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토미 웅거러는 1931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작가이다. 웅거러의 작품들을 보면 보통의 그림책에서 흔히 등장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물들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인물들을 중심에 부각하는데, 그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일관된 화두는 왜곡된 가치관, 그릇된 편견에 대한 현실 직시라고 볼 수 있다. 달 사람은 밤마다 지구 사람들이 춤추는 것을 지켜보며 한 번만이라도 같이 신나게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한 번만이라도 같이 신나게 놀아 봤으면······ 여기는 너무 따분해.' 하고 달 사람은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
그림책
2019. 9. 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