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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싸움 (1)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VzSTG/btqAUwdg7U2/ui7xYla6YFbdpFyMkvJF8K/img.jpg)
추천 연령: 8세~ 성인 (2002)의 작가 황선미가 쓴 이다. 황선미 작가가 글을 쓰고 김용철 작가가 그렸다. '칠성이'는 4년 전 황 영감에 의해 발견되어 도축장에서 살아 나온 소다. 당시 도축장에는 소들의 울음소리와 죽음의 공포가 가득 차 있었고 그곳에 갓 두 살 된 겁에 질린 칡소도 있었다. 눈이 크고 선명하며 좋은 옥 뿔을 가졌고, 잘 뻗은 짧은 다리를 가진 이 칡소는 황영감의 눈에 띄었다. 황영감은 이렇게 말하며 소를 끌고 도축장을 떠난다. "아까운 토종을 이렇게 보낼 순 없지!" 그렇게 칡소는 목숨을 부지했고 칠성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황 영감의 싸움소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 "너는 이제부터 내가 지켜 주마. 소의 천수를 누리게 할 것이다. 너는 바로 나다!" 칡소? 칡소가..
그림책
2020. 1. 1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