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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승제자그림책 (1)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고맙습니다, 선생님-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추천 연령: 8세~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다. 주인공 소녀 트리샤의 가족들은 책을 좋아했다. 학교 선생님인 엄마는 밤마다 트리샤에게 책을 읽어 주었고, 빨강 머리 오빠도 학교에서 가져온 책을 동생과 같이 보곤 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뵈러 시골집에 갈 때면, 역시나 두 분은 벽난로 옆에서 트리샤에게 책을 읽어주곤 했다. 이렇게 책을 사랑하는 분위기에서 자란 막내딸 트리샤는 당연히 유치원에 가면 글을 읽게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유치원에 들어가도,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도 글을 읽지 못하는 트리샤는 점점 친구들과 자신이 '다르다'를 느끼기 시작한다. 더욱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게 된 트리샤는 더욱 걱정이 앞섰다. 글을 몰라 읽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트리샤는 새로운 ..
그림책
2020. 4. 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