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찰흙놀이
- 아이와가볼만한곳
- 어린이추천도서
- 서울시립미술관
- 점토놀이
- 유아어린이추천도서
- 그림책육아
- 그림책교육
- 석파정서울미술관
- 미술놀이
- 꼭읽어야할그림책
- 소묘
- 서울나들이
- 아동미술
- 가볼만한전시
- 국립현대미술관서울
- 데생
- 어른도읽는그림책
- 여름그림책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 백희나
- 추천그림책
- 비룡소그림책
- 볼만한전시
- 부암동가볼만한곳
- 안녕달그림책
- 읽어야할그림책
- 서울가볼만한곳
- 홈스쿨미술
- 아이가꼭읽어야할그림책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줄어드는아이트리혼 (1)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에드워드 고리 그림
추천 연령: 7세~ 플로렌스 패리 아이드가 쓰고 에드워드 고리가 그린 이다. 주인공 남자아이 트리혼에게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예전에 늘 손이 닿던 벽장 속 선반에 손이 닿지 않고 늘 입던 옷도 너무 커져버렸다. "바지가 너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자꾸만 발에 걸려요." 어머니는 오븐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참 큰일이구나. 케이크가 잘 부풀어야 할 텐데" 트리혼은 바지뿐만 아니라 셔츠도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오븐 속 케이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케이크가 부풀지 못할 것을 염려한다. 식사 시간이 되었고 트리혼의 아버지가 말한다. "트리혼, 똑바로 앉아라. 머리가 잘 안 보인다." "똑바로 앉아 있어요. 이게 가장 똑바로 앉은 거예요. 아무래도 내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
그림책
2019. 12. 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