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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제갤러리 (2)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문성식 작가의 개인전이 4년 만에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2005년 25세란 나이로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관 전시에 최연소 작가로 주목받았던 그가 이제 만 39세의 나이가 되었다. 가끔 그의 작품이 궁금해질 때마다 그의 드로잉 에세이 『굴과 아이』를 뒤적이곤 했었는데 개인전이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국제갤러리로 향했다. 국제갤러리 초입은 여전히 공사 중이어서 분주한 느낌이었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K3관이 보인다. 전시는 K2, K3 두 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시명: ≪문성식: 아름다움. 기묘함. 더러움.≫ 장소: 국제갤러리(서울 종로구 삼청로 54) 기간: 2019.11.28. (목) ~ 2019.12.31. (화)/ 월요일~토요일 10:00~18:00 / 일요일, 공휴일 10:00~17:00 관람료:..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 ≪서기 2000년이 오면≫이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블라인드 설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양혜규 작가의 전시는, 2015년 삼성미술관 리움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 전시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네 번째 국내 개인전이다. 2016년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지난해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권위 있는 미술상인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을 받은 양혜규는 올해 10월 21일에 재개관하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 전시에 작품 '손잡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굵직굵직한 전시들로 자신의 작업 세계를 활발하게 보여주고 있는 양혜규의 작품을 리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