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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노요코 (1)
그래나무의 미술광장
결국 사랑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추천 연령: 7세~ 작가 사노 요코가 쓰고 그린 이다.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살았던 멋진 얼룩 고양이가 있다.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를 귀여워했고, 고양이가 죽었을 때 울었지만, 이 얼룩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 한때 고양이는 뱃사공의 고양이였는데, 고양이는 바다가 싫었고, 헤엄칠 줄도 몰랐다. 결국 고양이는 배에서 떨어져 죽고 뱃사공은 고양이를 안고 소리 내어 엉엉 울었다고 한다. 또한 한 때 고양이는 도둑의 고양이였는데, 고양이는 도둑을 아주 싫어했다. 도둑은 개가 고양이를 보고 짖는 동안 물건을 훔치기 위해 개가 있는 집에만 도둑질을 하러 다녔다. 어느 날 고양이는 개에게 물려 죽고, 도둑은 고양이를 안고 엉엉 울었다. 임금님, 뱃사공, 서커스단 마술사, 도둑, 홀로 사는 ..
그림책
2020. 1. 20. 00:01